JTBC 시사예능 썰전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기준 3.5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3.5%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4% 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올해 최저 시청률을 다시 한번 기록하게 됐다.
썰전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정농단 사건과 함께 사회·정치 이슈가 부각되면서 시청률이 10%까지 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나 후반기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지 4개월이 넘어서 정치적 관심이 떨어진데다, 고정패널이었던 전원책 변호사가 박형준 교수로 교체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 등 출연자들은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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