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화재. /자료사진=뉴시스

22일 오후 1시14분쯤 전북 완주군 비봉면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2대, 소방차 15대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지만 가연성 소재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장 2개동 5289㎡가 불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장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지만, 정확한 인명과 재산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2동이 모두 불길에 휩싸여 진화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소방 대원들이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