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 방송인 김미화씨가 25일 서울 광화문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서 블랙리스트 관련 조사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인사는 배우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 등 8명, 문화계 이외수·조정래·진중권 등 6명, 영화감독 이창동·박찬욱·봉준호 등 52명, 방송인 김미화·김구라·김제동 등 8명, 가수 윤도현·신해철·김장훈 등 8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