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경찰서는 7일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이 살해됐을 가능성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A씨(34·여)는 지난 3일 오전 11시7분쯤 "지난달 29일부터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확인에 나선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6일 부검을 의뢰한 대구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흉기에 의한 목 부분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A씨 주거지에 평소 A씨와 알고 지내던 B씨(28)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해 범죄 관련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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