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올해로 창립 81주년(12월 22일)을 맞아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표창하기 위한 '광주상공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5년 이상 광주상공회의소 관할구역 내(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곡성군, 담양군, 영광군, 장성군, 화순군)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고, 고용창출, 기술혁신 등의 분야에서 최근 3년간의 공적이 현저한 지역 기업인이 대상이다.

▲경영 우수 ▲고용 우수 ▲기술 혁신 ▲지역 공헌 등 4개 부문 1명씩 선정하며, 오는 11월 28일 개최하는 ‘제5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접수는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www.gjcci.or.kr) ‘공지사항’에서 세부 공모내용과 관련서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상공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광주상의는 아울러 이번 광주상공대상 후보자 접수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해 업무개선,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장기근속 모범사원도 표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