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호박망토세트(유아 52cm, 4세 이상/유아동 80cm, 8세 이상)’를 각 1만5000원에, ‘할로윈 뽀로로 LED 파티봉(12*7*22cm, 3개월 이상)’을 7900원에, ‘할로윈 이색 머리띠(25*15cm, 14세 이상)’를 36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색 할로윈 상품 2000원 균일가전을 진행해 ‘스크림 마스크(22*35cm, 3세 이상)’, ‘투명마녀모자 3종(38*33*61cm, 8세 이상)’ 등도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할로윈 축제는 미국 전역에서 당일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며 아이들을 위한 축제로 발전했다.
국내에서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다양한 할로윈 관련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주로 유아동 쪽 할로윈 상품들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젊은층의 파티 문화와 맞아 떨어져 성인들도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실제 롯데마트에서 지난해 할로윈 직전 2주간(2016년 10월18일~2016년 10월31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2015년 10월18일~2015년 10월31일) 대비 10.7% 신장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올해 할로윈 관련 상품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성인용 할로윈 용품을 취급하기로 했다. 전체 물량의 20% 가량을 성인용 상품으로 준비한 것.
이를 통해 기존 온라인 판매 위주의 성인용 할로윈 용품을 국내 대표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 및 토이박스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할로윈 파티에서 치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성인 망토(120cm)’를 2만3000원에, ‘호러 가위 머리띠’를 3600원에, ‘라이트 악마뿔 헤어밴드’를 3000원에 판매하는 등 과하지 않으면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성인용 소품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할로윈 관련 관심이 아동층에서부터 젊은층까지 확대됐다”며 “광범위해진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토이저러스에서도 성인용 할로윈 용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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