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ELS 14639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 만기 상품이다. KOSPI3,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항셍지수(HIS)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코스피3은 ELS에 처음 사용되는 지수다. 코스피200현선물레버리지 1.5배형으로 구조화된 지수다. 신고점을 경신하며 새로운 영역에 들어서고 있는 코스피의 상승세와 향후 강세장을 예상하는 현재의 시황전망을 염두에 둔 신규지수다. 코스피3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테일고객 대상의 ELS상품은 신한금융투자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본 상품은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2.00%(연4.0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또한 이 상품은 ‘리자드’라는 특징이 있어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가입 후 12개월 시점인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75%(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6.0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즉, 가입 후 1년 만에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시 연 수익률의 1.5배인 6.0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 1·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종가 기준)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된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코스피3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는 지난 9월 첫 판매 이후 약 한 달간 1000억원을 돌파하는 누적판매를 보일 정도로 관심이 높은 상품"이라며 "코스피3지수는 코스피의 상승효과를 좀 더 효율적으로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신규 기초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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