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46달러(0.88%) 오른 52.64달러로 폐장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배럴당 0.86달러(1.47%) 상승한 59.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사우디 석유장관이 원유 재고량을 지난 5년간 평균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히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생산 억제가 연장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했다.
이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전날 원유 재고량이 10월20일로 끝나는 주간에 예상외로 85만6000배럴 증가했다는 발표로 인한 하락을 상쇄했다. 시장에선 애초 원유 재고량이 250만 배럴 감소를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