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다음달 29일까지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연금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연금저축펀드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고 월10만원 이상씩 3년간 자동이체 약정을 하면 최대 1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00만원 이상 납입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300만원이상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 최대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
오는 30일까지 가입을 완료하면 1만원 기프티콘도 추가 제공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sungpop.com)를 참고하면 된다.
연금을 통해서 세액공제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연금저축펀드와 IRP 둘 다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총 납입한도인 7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상근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장은 "편식 없는 식단이 건강에 좋은 것처럼 튼튼하고 세액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금저축계좌와 IRP를 모두 미리 챙겨야 한다"며 "편식 없는 연금밥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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