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민간기업 프로젝트 및 지역 특화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기업애로 사항을 오는 10일까지 중점 발굴한다. 또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하는 규제애로 사항을 현장 방문해 청취한다.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라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공장 신·증설 ▲토지이용 등 입지관련 규제 ▲사업계획 승인 변경 등 법령과 자치법규 등에 근거한 다양한 진입 장벽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7월에도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친기업 문화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영광군은 올 한해만 19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연중 발굴 개선하는데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 및 제도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국무조정실과 정부 관계 부처에 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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