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6개월 만에 소폭 올랐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오른 1115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1116.5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14~1119원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최근 원화강세에 대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둔 리스크 회피 심리 등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