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5원 상승한 112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4원 오른 1119.5원에 개장해 장중 1122원까지 올랐으나 다시 상승폭을 줄여 112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보호무역 정책을 주장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60포인트(0.50%) 하락한 2530.3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