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8포인트(2.03%) 상승한 756.4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1468만주로, 거래대금은 6조99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449억원, 119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40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음식료담배, 비금속,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등이 2%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오락문화, 인터넷, 정보기기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장비, 운송, 출판매체복제는 1% 내외의 하락률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했다. 에이치엘비가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파티닙의 가치 평가로 기대감이 작용해 신고가를 경신하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라젠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MSCI에 편입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등도 강세였다. 반면 셀트리온제약, 티슈진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별종목으로는 오스코텍이 폐암치료제와 류마티스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려 12% 이상 상승했고 인바디는 올해 3분기에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2% 넘게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19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518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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