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나눔 2017 전라남도 자원봉사대축제’에서 윤주호 현대차 전남지역본부장(오른쪽)이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에게 자원봉사우수기업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온 현대차 전남지역본부가 '자원봉사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15일 ‘나눔 2017 전라남도 자원봉사대축제’에서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실시했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2013년부터 전남장애인복지관을 후원해 사랑의 집수리, 연말연시 연탄나눔, 난방용품 지원, 식자재비 기부 등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화순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자애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설, 추석 명절 때 직접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환경미화활동을 펼치는 등 아이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있다.

또 2012년부터 드림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소년소녀가장에 연간 4천만원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문화활동 지원, 주거환경개선 등에 앞장사고 있다.

2014년부터는 함평 해창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을 돕고, 매년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암군·해남군·함평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남청소년미래재단·영암덕진아동센터·대한노인회전남연합회·목포시장애인복지관·해남장애인복지관·나주영강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다양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날 받은 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 며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전남지역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현대차와 함께하는 HAPPY MOVE’를 통해 지역사회 재가장애인들의 가을 나들이를 후원한다.

이번 나들이에는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35명이 장애인문화해설사와 신라시대 찬란한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