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의료계 종사자들은 기상현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엠투에스도 우리나라에서 실리콘밸리처럼 의료와 가상현실을 접목한 유니콘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는 엠투에스 측의 설명이다.
한편 가상현실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이종 산업과 접목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의료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국내외 많은 학계와 기업들이 앞다퉈 다양한 형태의 의료 가상현실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판교디지털센터(PDC)에 입주한 주식회사 엠투에스는 영상업계에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VR, AR전문회사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VR을 이용한 안과 검진기기 등을 개발 중이다.
최근 의료VR시장의 가능성은 큐어(cure)의 영역에서 케어(care)의 영역까지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AI와 더불어 의료VR시장은 더욱 확대 발전될 전망이다.
엠투에스 정 원석대표는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VR 수술 시연(Live Surgery)에서부터 가상 수술, VR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심리치료의 영역까지 앞으로 수년 내 의료현장에서 가상현실 분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엠투에스 권주희디렉터는 “국내 미디어 콘텐츠 제작능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라며 “엠투에스는 미디어와 메디컬이 결합된 미래형 의료현장을 위한 영상 제작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해외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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