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른 자기계발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담아낸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5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변호사가 50년간 1만명 의뢰인의 삶을 관찰하며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운’에 대해 이야기한 <운을 읽는 변호사>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년 예측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와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주와 동일하게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은 세 계단 내려가 10위에 안착했고, 2017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트 탈러 교수의 대표 저서 <넛지>는 여섯 계단 하락해 15위에 머물렀다.
2000년 인류 역사에 감춰진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파헤친 <인플레이션>은 17위에 이름을 올렸고,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작 <오리진> 1편과 2편은 각각 19위,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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