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회원은 카드대금이 6개월 후 일시 청구된다. 한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 만약 연체 중이면 금융지원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이 중지되며 분할상환도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은 감면된다.


피해지원은 피해지역의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서류접수는 신한카드 전용번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