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AHC는 지난 11월 11일 진행된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AHC는 광군제에서 전년대비 240%의 매출 성장 결과를 보였으며, 대표적으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1위 온라인몰인 ‘티몰(T-mall)’ 국제관에서만 약 1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광군제 당일 1시간 11분 만에 지난해 매출을 돌파했다. 





지난해 광군제에서 100만장 이상의 마스크팩을 판매한 AHC는 이후 다양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중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았다. 그 결과 올해 광군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인기를 입증할 수 있었다.




광군제 최고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스킨 케어 라인으로 광군제 물량으로 준비했던 모든 수량이 판매되며 품절사태를 일으켰다.





또한 AHC의 아이크림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중국 현지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눈가에만 바르는 고가의 화장품으로 인식되었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에스테틱 노하우에서 착안한 이 제품은 미백과 안티에이징 케어에 특히 관심이 많은 중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AHC 관계자는 "이번 광군제에의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통해 AHC가 가진 중국에서의 인지도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대내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광군제에서의 성과를 기반 삼아, 중국 내 AHC의 제품력에 대한 소구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K 뷰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