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다음달 공식 개통하는 경강선 KTX 열차를 이용한 서울-강릉 당일치기 여행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공사가 운영 중인 세계 지역별 외국인 SNS 기자단 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전 9시 서울역을 출발해 114분 뒤 강릉역에 도착했다.
경포호 자전거체험,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취재한 이들은 오후 3시 강릉역을 출발해 오후 5시께 서울역에 도착했다.
공사 관계자는 "SNS 기자단이 고속철을 이용한 강릉지역 관광이 1일 체험으로 가능하다는 점에 감탄했고 이를 자신의 SNS에 올리는 데 바빴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 등을 종합해 경강선 KTX를 활용한 방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