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오는 30일 새로운 프리미엄 도시락 ‘유어스목살스테이크 도시락’을 출시한다. /사진=GS25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편귀족(편의점+귀족)’ 증가에 따라 프리미엄 도시락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가 2014년부터 올해 11월24일까지 도시락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4000원 이상이 34%(2014년)에서 78%(2017년 11월 24일)로 4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4500원 이상은 8%에서 21%로 증가했다.

이번 결과는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가 증가하면서 알찬 구성의 4000원 이상 도시락 종류가 늘어났고 ‘편귀족’ 및 가성비 중시 트렌드가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GS25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도시락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새로운 프리미엄 도시락 ‘유어스목살스테이크 도시락’을 출시한다.

‘유어스목살스테이크 도시락’은 훈제 목살스테이크와 바비큐 볶음밥, 샐러드로 구성된 정통 웨스턴 타입의 도시락이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과 훈제향을 살린 8~9㎜두께의 통목살 스테이크를 고객이 ‘플라스틱 나이프와 포크’(동봉)로 썰어서 취식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해당 도시락이 외식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하고도 6000원에 출시해 가성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정재현 GS25 도시락 MD는 “최근 가성비라는 개념이 확산되면서 절대적인 가격보다는 그 가격에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는지 여부가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편의점 도시락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