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보다는 취업쪽으로 마음이 쏠린 일반고(인문계) 예비 고3들을 위한 과정이 있다. 바로 본인 적성과 소질을 확인하고, 원하는 분야에 대한 직업교육을 무료로 받으며 취업까지 가능한 ‘일반고 특화과정’이다.
일반고 특화과정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일반고 고3 학생들을 대상, 취업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졸업 후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약 10개월간 직업교육을 진행하고 취업까지 연계해주는 과정이다. 과정은 국비로 진행되어 교육비가 무료이며, 학생들에게는 별도 수당도 지급된다.
2016년 기준 일반고 특화과정은 전국적으로 315개 과정이 운영되었으며, 약 60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하였다.
그 가운데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과정과 더불어 일반고 특화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조리사관학교의 2018학년도 일반고 특화과정은 조리, 제과제빵, 식음료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며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현재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얻은 전국 최대 규모의 9개 과정을 모집 중으로 모집기간은 내년 2월까지 이며, 자세한 전형과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조리사관학교 관계자는 “일반고 특화과정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수료 후 100% 취업을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본교 많은 졸업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인정받는 셰프와 제과제빵사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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