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업체 패스트플러스(대표 이명임)가 최근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폐렴균 농도 실험 결과, 광촉매 공기정화기술을 도입한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Air Guardian)’이 실내의 ‘폐렴균’ 농도를 크게 저감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패스트플러스

패스트플러스 측은 최근 공기청정기 에어가디언을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밀폐된 챔버(chamber)에서 4시간 후 측정한 결과, 폐렴균을 8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에어가디언을 출시한 패스트플러스 이명임 대표는 “에어가디언의 광촉매 방식은 TiO2(이산화티타늄)이 코팅된 유리구슬에 자외선A를 비추어 공기중의 유기물질을 산화시키는 방식”이라며, “에어가디언 KL-20은 대기중의 대략 2만여 종의 유기물질을 산화하는 과정에서 폐렴균 등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한편, 패스트플러스가 러시아과학아카데미센터와 제휴를 맺고 생산한 ‘에어가디언 KL-20’은 TiO2(이산화티타늄)가 코팅된 20만개의 나노광촉매 구슬에 자외선을 비추면 오염된 공기가 산화 반응하여, 담배연기부터 바이러스, 세균, VOCs등의 2만여 종의 불순물과 유해입자 구조를 0.0001µ(미크론) 입자까지 파괴하고 수증기 등으로 배출하는 공기청정기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