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레저전문직원 동반 겨울 레저 프로그램 운영
한라산 설원을 누비는 눈꽃 트레킹이 겨울 레포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제주신라호텔은 레저전문직원(G.A.O.)이 동반하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30명 내외의 인원이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7년째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일정은 영실(1280 고지)에서 윗세오름(1700 고지)으로 오른 후 어리목(970 고지)에서 마무리한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한라산 자락에서 눈꽃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고지에서만 볼 수 있는 깨끗한 눈을 감상할 수 있는 게 매력이다.

경치가 좋은 윗세오름에서는 간편식을 제공한다. 홈 메이드 어묵탕, 김밥, 감귤, 생수, 커피, 초콜릿 등이 빈속을 채운다.


또 왕복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안전하고 편하다. 호텔에서 출발지인 영실과 도착지인 어리목을 호텔 차량이 오간다.

무엇보다 레저전문직원이 함께하기 때문에 안전은 물론 각종 트레킹 정보까지 챙길 수 있다. 

호텔은 트레킹에 필요한 배낭, 스틱, 아이젠, 장갑을 무료 대여한다. 단 아웃도어 재킷과 등산화는 유료다.

호텔 관계자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다양한 고객군의 사랑을 받는 인기 프로그램"이라면서 "특히 아이 동반 가족의 경우 아이는 호텔이 운영하는 올데이 키즈 프로그램에 맡기고 부모는 맘껏 눈꽃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이 출시한 '글리터링 모먼트' 패키지는 이러한 프로그램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1회, G.A.O. 프로그램 2인 1회, 와인 파티 2인 1회, 비치백 1개로 구성돼 있다. 2박 투숙 시 풀사이드바 수제 치킨, 포테이토&생맥주 2잔 1회, 3박 투숙 시 2박 혜택과 미니바 무료 1회 혜택이 각각 추가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