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1월 국내에서 4만9027대, 해외에서 21만616대 등 글로벌시장에서 총 25만9643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년대비 14.7% 감소, 전월대비 1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판매는 전년대비 0.2% 늘었으며 신형 쏘렌토(FL모델), 니로, 스토닉 등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RV모델이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차종별 판매는 쏘렌토에 이어 모닝이 6,010대로 2위를 기록했으며, 카니발이 5655대, 봉고Ⅲ가 5354대로 뒤이었다.
해외판매는 주요지역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9.9% 줄고 해외공장 판매는 22.6%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17.6% 줄었다. 해외에서 관심이 큰 차종인 스팅어는 북미와 호주 등에 대한 수출 본격화로 연중최대인 총 5472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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