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는 오전 11시 59분 개의 됐지만 의원총회를 진행중인 자유한국당 소속의원들이 불참하면서 2분 만인 12시 1분 정회가 선언됐다.
이에 정 의장은 "한국당을 제외한 당의 의원들이 함께해서 의결정족수를 초과하고 있지만, 한국당이 예산부수법안과 예산안에 대해 의총을 진행중"이며 "현재 예산안은 아직 작업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고 "현재 참석하신 의원들과 함께 예산부수법안 처리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함께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는 것이 원내대표들과의 협의 결과"라며 "지금 정회했다가 모든 것이 완비된 시점에 다시 개의 해서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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