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문화진흥회가 MBC 새 신임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선임한 이후 만 하루가 흐른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첫 출근길에 오른 최승호 MBC 신임 사장(오른쪽)이 김연국 MBC 노조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승호 사장은 지난 1986년 MBC 시사고양 PD로 입사, 이후 경찰청 사람들, MBC 스페셜, PD수첩 등을 연출해왔고 2010년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제작 이후 해고된뒤 약 2000 여일 만에 복귀못하다 금일 사장으로 첫 출근했다.

한편 합의문 발표를 가진 최 사장은 향후 MBC를 이끌 새 간부진을 선임해 체제를 구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