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는 전날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민주)가 서한을 통해 공식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앞서 브라운 주지사는 이번주 초 LA와 벤추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주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편 지난 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부와 북서부에서 동시다발로 발화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현재까지 서울시 면적보다 넓은 지역이 불에 탔다. 또 관계 당국은 19만명의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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