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강설을 헤치고 12월 누구도 오르지 않은 백두산 정상까지 올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한겨울 봄날에도 보기 드문 날씨는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고령도지도자동지(김정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고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백두산 등반에는 최룡해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김용수 중앙위원회 부장, 조용원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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