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기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예매율 38.1%, 예매관객수 11만268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강철비'의 예매율은 28.6%, 예매관객수 8만4532명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예매율 9.4%, 예매관객수 2만7813명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타워즈' 40주년 기념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1부 마지막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찾은 레이는 제다이가 되기 위해 그에게서 훈련을 받는다. 새 빌런 카일로 렌과 퍼스트 오더 그리고 흑막 스노크가 본격적으로 영화에 등장하며 빛과 어둠, 두 세력간 갈등이 첨예하게 전개된다.
전편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스타워즈 시리즈 역사 상 최고 흥행작이다. 아바타, 타이타닉을 제치고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만큼 그 차기작인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의 흥행에도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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