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이겼다.
이날 멕시코와 에콰도르 경기는 악천후로 인해 예정보다 1시간 늦게 킥오프했다. 하지만 멕시코는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했다. 멕시코는 전반 22분 풀리안 키뇨세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9분 후 라울 히메네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전부터 두 골을 먹은 에콰도르는 흐름 반전을 유도했지만 후반전에서 퇴장당하는 등 반격에 실패했다. 후반 50분 에콰도르 피에로 잉카피에가 입을 가리고 상대와 말했고 주심은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을 거친 후 퇴장을 결정했다.
멕시코는 오는 6일 오전 9시 잉글랜드와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이긴 팀과 16강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콩고민주공화국전은 오는 2일 오전 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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