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북아시아가 디즈니 코리아 대표 및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에 캐롤 초이(Carol Choi) 현 디즈니 Greater China (중국, 홍콩 및 대만) 마케팅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캐롤 초이 디즈니 코리아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북아시아 지역에서 월트 디즈니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문 사업 확대 및 지원, 신사업 기회 창출과 글로벌 브랜드(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및 프랜차이즈 성장 등을 이끌 예정이다.

강루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북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는 “캐롤 초이 디즈니 코리아 신임 대표는 그간 수많은 주요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 중국 본토 내 디즈니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며 “그의 전문성과 능력을 통해 한국을 포함, 북아시아 지역 디즈니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이 디즈니 코리아 신임 대표는 중국에서의 13년을 포함, 북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및 브랜드 마케팅 업계에서 통합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월트디즈니 컴퍼니 입사 이전에는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에서 합작투자회사인 상하이 미디어 그룹(Shanghai Media Group)을 운영, 중국 내 초기 리얼리티 TV 노래 경연 프로그램 연속 3시즌을 제작했다.

월트디즈니에 따르면 초이 디즈니 코리아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지사에서 강루가 북아시아 대표에 업무보고를 하고, 각 국가별 마케팅 담당자는 북아시아 마케팅 총괄인 초이 대표와 해당 국가의 대표에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