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함평군에 따르면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반부패 의지 및 노력도와 부패방지 성과를 평가해 합산한다. 함평군은 민선6기 초기부터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제도를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주력했다.
직위별·직무별 청렴행동수칙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실무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청렴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렴마일리지 제도도 운영했다.
아울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청렴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청렴 함평을 실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꾸준히 노력하며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