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 전용별장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다량의 이메일 등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뮬러 특검을 해고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런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은 뮬러 특검팀에 증거가 되는 이메일 등을 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증거확보와 관련해선) 좋아 보이진 않는다"면서 다시 한 번 "(이메일 반환 등과 관련한)공모(collusion)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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