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챔피언십을 앞두고 11월 6일부터 5주간 터닝메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자 2500명을 모집했다. 매주 500명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접수는 모두 조기 종료되었으며, 추가로 실시한 6차 사전 접수 역시 빠르게 마감됐다. 특히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하는 ‘레드홀 리그’의 경우 단 5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챔피언십’ 대회에서 사전접수자 2천700명, 전국 대형마트 대회 시드권자 300명에 현장접수자 500명까지 총 3천500명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챔피언십 행사 담당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룡과 변신로봇, RC카를 좋아하는 남아와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아, 같이 온 동생들을 위한 영유아 놀이공간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들로 가득 차 있다”라며 “승패를 떠나 온 가족이 마음껏 체험하고 즐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챔피언십’은 1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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