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는 최근호 교수가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최 교수는 한밭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명공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특히 화학공학 중에 물질전달 분야의 학술적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06년 이후 여러 차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바 있다.
최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공학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에서 근무한 후 1990년부터 한밭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1899년부터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 기관이 발간하는 인명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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