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막집 주모의 푸념 같은 것을 듣고 있을 시간이 없다며 류여해 최고의원에게 직격탄을 쐈다.
21일 오전 홍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최근 당무감사에 탈락해 홍 대표를 갑질정치라고 비판한 류여해 의원을 직격한 구절이 눈에 띈다.
또한 홍 대표는 “탄핵과 대선 패배의 상처를 깨끗이 씻어내고 철저한 반성과 내부 혁신으로 내년부터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홍 대표는 최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선언에 대해 박지원 의원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류여해 의원에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윤리위를 오는 26일 오후 4시로 다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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