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으로 2408명, 정원 외 전형으로 164명 등 총 2572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이한 점은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점이다. 또 최근 3년 동안 서울대 합격생이 없었던 91개 일반고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일반고 출신 합격자가 전체 대비 49.0%였던 것과는 달리 올해 일반고 출신 합격자는 129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0.5%를 차지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영재고 출신 합격자는 252명(9.8%)으로 지난해 234명(9.6%)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편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