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국전력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17년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나주시는 일자리 사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300만원을 수여받았다.
지역 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남도가 개최하는 일자리한마당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나주시는 일자리지원센터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혁신산단 등 입주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및 기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기업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전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청년 취업버스 운영' 및 '에너지밸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인력수급에 적극 대처하며, 총 8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년에도 이전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새하정보시스템이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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