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서울이 전국 기준으로 10년 만에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년 동안 정상을 지키던 울산은 조선업 구조조정과 기아차 파업 등으로 '부자도시' 명성을 서울에 넘겨줬다.
제주는 민간소비 증가율 4.6%, 건설투자 17.6% 등 소비와 투자 모두 전국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1인당 개인소득은 개인이 벌어들인 소득 중 본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을 뜻해 경제학에서 중요한 용어로 쓰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중요하다" , "조선산업이 몰락하고 있다는 게 문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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