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2017년 4분기 우수채널 프로그램을 29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평가지수(KI) 조사’는 시청자가 직접 선정하며 매 분기 하나의 채널마다 프로그램 하나를 선정한다. 주요 평가내용은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과 시청자의 만족도다.

이번 4분기 우수프로그램은 ▲알츠하이머와의 전쟁(KBS-1TV) ▲김생민의 영수증(KBS-2TV) ▲세상기록48(MBC) ▲김어준의 블랙박스(SBS) ▲박종인의 땅의역사(TV조선) ▲JTBC 뉴스룸(JTBC) ▲안형환의 시사포커스(채널A)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MBN) 으로 선정됐다.


KISDI 측은 “이 조사를 선정·발표하는 목적은 방송사별 시청률 경쟁을 지양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며 2017년도 1분기부터 시행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