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양 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빅뱅 태양(30, 본명 동영배)과 배우 민효린(32, 본명 정은란)이 오는 2월3일 결혼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4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월3일 평소 다니던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들은 교회에서 예식을 진행한 후 지인들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모여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신혼여행은 태양이 현재 입대를 앞둔 관계로 예정되지 않았다. 교회 결혼식과 피로연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뱅 태양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태양과 배우 민효린씨는 최근 예식일을 2월3일 토요일로 확정지었습니다. 평소 다니던 모처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준비했습니다.

신혼여행은 태양이 현재 입대를 앞두고 있는 관계로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회 결혼식과 피로연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