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31)가 배지현 아나운서(30)와 오늘(5일) 결혼식을 올린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5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배 아나운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 지인, 야구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둔 지난 2일 각 소속사를 통해 "그 어떤 해보다 큰 의미를 가질 2018년이 시작됐다. 많은 축하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결 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하겠다"는 신년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지난해 25경기에서 126⅔이닝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무난히 부상 복귀 시즌을 치렀다.
배지현은 SBS SPORTS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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