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종영한 드라마 MBC '하얀거탑'이 MBC 7주 결방 기간에 UHD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난다.
5일 MBC는 UHD로 리마스터링한 '하얀거탑'을 오는 1월 22일 월요일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MBC는 리마스터링하는 첫 드라마로 '하얀거탑'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손색없을 만한 명작 드라마이자 의료계의 다양한 이슈가 조명되고 있는 만큼 현재 상황과도 잘 맞는다"고 밝혔다.
'하얀거탑'은 자신의 야망에 충실한 한 천재 의사의 질주와 종말을 그리며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얀거탑'은 2007년 방송 당시 숱한 화제를 낳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레전드 의학 드라마로 꼽힌다.
한편 UHD 리마스터링은 기존 HD 영상을 선명도 개선 및 노이즈 제거, DI(색보정)를 통한 UHD 고화질 영상 재가공 및 더빙(효과 및 믹싱 보완)작업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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