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정치권 인사를 만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해 12월 대통령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은 배경을 설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채널A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과거 보수정부가 맺었던 군사협정을 개정하자고 UAE에 타진했고 이 바람에 그쪽에서 마음이 상해 뒷수습을 위해 지난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를 직접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송 장관이) 이명박·박근혜정부의 군사협정에 이면 합의는 없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국회 국방위원장과 면담에서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김학용 국방위원장(자유한국당)의 방문은 국방위원장 선임에 따른 통상적인 인사였다”며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UAE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바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5일 채널A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과거 보수정부가 맺었던 군사협정을 개정하자고 UAE에 타진했고 이 바람에 그쪽에서 마음이 상해 뒷수습을 위해 지난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를 직접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송 장관이) 이명박·박근혜정부의 군사협정에 이면 합의는 없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국회 국방위원장과 면담에서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김학용 국방위원장(자유한국당)의 방문은 국방위원장 선임에 따른 통상적인 인사였다”며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UAE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바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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