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대표 임영서)가 2018년 첫 해외 매장 진출을 알렸다.

죽이야기는 1월 6일 중국 천진에 2018년 1호 해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로서 중국 천진에만 11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11호점은 3월에 오픈 예정이다.


죽이야기의 중국에서의 성공비결은 현지화다.

▲ 죽이야기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죽이야기는 중국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단순한 죽 전문점이 아닌 캐주얼 한식 브랜드 컨셉을 택했다.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함께 선보였다.
또한 중국인이 선호하는 재료를 메뉴에 반영했다. 닭 요리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출시한 닭갈비는 2016년 중국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 중 하나다. 시기·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매장 전략으로 ‘죽이야기 CAFE’, ‘죽이야기 & 불고기’ 카페를 컨셉화 시켜 운영 중에 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중국지역의 현지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가 천진 11호점 계약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한식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죽이야기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에도 진출해 있으며, 올 상반기 인도네시아에도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