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신임 대표이사가 15일 취임했다.
문 신임대표는 이날 서울시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회사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표이사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실경영과 영업력 강화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최고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신임대표는 1987년 롯데상사에 입사해 그룹 경영개선실, 롯데마트 전략지원본부장 및 상품본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문영표 신임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등 국내외 사업장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2018년이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