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1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문산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38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산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책상과 의자가 대부분 미취학 아동용으로 구비돼 있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광주은행은 이날 문산지역아동센터의 책상과 의자 전체를 교체해주고 책장을 추가로 설치해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또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간식을 준비해 아동들과 함께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찬암 광주은행 부행장은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