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소속사 측은 지난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태수가 1월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동생인 고 전태수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은 배우 하지원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언론배급시사회, 인터뷰 일정 등 모두 취소했다. 한편 고 전태수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22일 유족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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