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22·한국·58위)이 ‘2018 호주오픈 남자 테니스 단식‘ 4강에 진출하면서 4강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남자 테니스 단식 8강 두번째 경기는 24일 오후 5시30분부터 멜버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테니스 황제’라고 불리는 로저 페더러(37·스위스·9위)와 토마시 베르디흐(33·체코·20위)가 맞붙는다.
특히 페더러는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이기 때문에 정현의 4강 상대로 유력하게 꼽힌다. 상대전적도 페더러가 베르디흐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정현의 상대로 누가 될지는 오늘밤까지 지켜봐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