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7년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대비 8.0% 증가한 460억500만달러, 수입은 26.5% 증가한 346억9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5.4% 감소한 113억9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49억5200만달러, 수입은 13.5% 증가한 63억88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5억6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9.8%)는 증가했으나 ▲타이어(11.2%) ▲기계류(8.9%) ▲가전제품(3.0%) ▲자동차(1.1%) ▲철강제품(0.3%)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0.3%) ▲가전제품(33.2%) ▲고무(17.5%) ▲반도체(10.3%)는 증가한 반면 ▲철강재(19.9%) ▲기계류(2.4%) ▲화공품(1.7%)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310억5300만달러, 수입은 29.9% 증가한 283억8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7억4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24.1%) ▲화공품(22.1%) ▲석유제품(24.1%) ▲기계류(7.5%) ▲철강제품(5.3%)은 증가했으나 수송장비(39.7%)는 감소했다.
수입은 ▲석탄(70.9%) ▲철광(44.0%) ▲원유(30.0%) ▲석유제품(23.2%) ▲화공품(17.2%) 등 주요 품목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